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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상주시가 ‘꽃 생활문화 운동’에 나선다.
확산되는 바이러스와 이어지는 경기 침체로 다소 어두운 시청과 읍면동·사업소의 분위기를 밝고 쾌적하게 만들고, 어려움을 겪는 화훼 농가도 도우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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