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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첫 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네 번째 확진자로 판명 받은 이번 확진자는 영주시 가흥동에 거주하는 40대 신천지 교인인 남성으로 지난 16일 신천지 안동교회를 방문한 적이 있다. 당시 교회 방문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영주시는 경상북도 역학조사관과 함께 A씨의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확보하기 위하여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영주시는 종합터미널, 영주역 등 사람들의 통행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강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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