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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타임뉴스=이연희 기자] 군산시가 군산 신천지관련 검사의뢰자 총 96명 중 72명이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나머지 24명은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의뢰한다고 덧붙였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25일과 26일 신천지 측의 협조를 받아 2300여 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했다. 또 지난달 26일부터 전북도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부터 2065명의 명단을 확보해 또 한번의 전수조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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