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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타임뉴스=김이환 기자] 마스크를 사기 위해 공적 판매처를 찾았다가 헛걸음을 하는 시민들이 많아지자 정부는 중복 구매를 방지하기 위해 3월 9일부터 약국을 중심으로 마스크 5부제를 시행한다고 한다.
손태옥 보건소장은 “공급이 수요보다 부족한 상황이라 초기에는 대기시간이 길어지고 약국별로 수량이 일찍 소진되는 등 혼란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나, 일주일간 누구도 중복구매가 안되므로 차츰 마스크 구매 상황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양보를 절실히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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