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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상주 아자개영농조합법인(대표 안성환)은 지난 3월 6일 한미래식품(지역 수출업체)과 회원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 쌀(아자개쌀)을 호주로 수출했다.
수출 길에 오른 쌀은 13.3톤(20피트 컨테이너 1대)이며 금액은 30백만 원 정도다. 이달 말경에도 비슷한 물량을 선적할 예정이다. 상주 쌀은 올 1월 3일 첫 수출 이후 호주 소비자들에게 품질을 인정받아 앞으로 매월 26톤 정도 주기적으로 수출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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