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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오늘(11일) 오전 11시, 김영식 예비후보는 구미시 산동면 제5공단 내에서 가진 선언식에서 “구미경제 활성화의 핵심은 5공단 활성화"라면서 “공학자로서, 실물경제 전문가로서 쌓아 온 노하우와 현장경제 경험, 정책실행 네트워크를 모두 쏟아 부어 반드시 5공단 활성화를 이뤄 내겠다"라는 정치적 포부를 밝혔다.
본 기자자의 " 현재 sns상의 미투 루머는 어떻게 된 일입니까?"라는 질문에 김영식 예비후보는 "공관위 그리고 중앙당에 투서 또는 진정들어 간적이 없다.실체가 없는 일이다."라고 일축했다.
김예비후보는 “아직 구미경제에는 희망이 있다"고 말하고 “조만간 공약을 통해 구미경제 회생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식 예비후보는 심인고, 영남대학교, 펜실베니아 주립대 박사를 거쳐 금오공대 총장, 지역중심 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장, 창업진흥원 이사장, 미래통합당 경제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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