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상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상주시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적 코호트 격리 중인 노인 및 장애인 시설 등 30곳에 꽃다발을 전달했다.
지난 9일부터 2주간 갇혀 지내는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들에게 밝고 쾌적한 분위기를 만들어 격리에 따른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덜어주자는 취지다. 전달한 꽃다발은 120만원 상당이다. 꽃다발을 받은 시설 관계자들은 “분위기가 화사하게 바뀌어 기분이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