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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김종서 전무이사와 수 노인복지센터 임수선 대표 부부는 3월 14일(토) 상주시를 방문해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한 특별성금(삼백만 원)을 기탁했다.
상주시 사벌국면 출신의 공학박사(건축시공)인 김종서 전무는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에서 활동하면서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 ‘대한민국 무궁화 평화대상’을 수상했다. 부인 임수선씨는 상주시 이안면 출신으로 서울시 동대문구 소재 수 노인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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