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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상주 지역 24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돌발해충 월동란(卵) 예찰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돌발해충은 과수의 즙액을 빨아먹어 생육을 불량하게하고 배설물을 분비하여 그을음병을 유발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주어 과실의 상품성을 떨어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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