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순 대덕구 총선 후보등록, 반드시 승리하겠다!
홍대인 | 기사입력 2020-03-26 17:34:19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영순 대전 대덕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6일 대전 대덕구선관위에서 21대 국회의원 후보로 등록을 하면서 “오직 대덕구민만 바라보고 더 낮은 자세로 열심히 뛰겠다"며 “다가오는 4.15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대덕구의 확실한 변화를 책임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지난 250여일을 오정동에서 신탄진까지 뚜벅이로 걷고 또 걸으며 저에게 명령하신 대덕구민들의 절절한 목소리를 공약에 담아 정정당당하게 승부하겠다"며 “박영순이 이기겠습니다, 제 손을 부여잡고 제발 좀 이겨서 대덕을 바꿔달라, 정치를 바꿔 달라고 눈물을 흘리며 절절하게 명령하신 그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더불어민주당의 총선승리와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 그리고 정권 재창출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영순 후보는 “박영순이 하겠습니다, 오직 대덕구민을 향한 일편단심, 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로 대덕의 경제지도를 바꾸겠다는 약속, 서민과 약자에게 힘이 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다짐, 천금같이 지키겠다"고 말했다.

<후보등록에 임하는 박영순의 다짐>

존경하는 대덕구민, 당원 동지들께 올립니다.

18만 대덕구민의 성원에 힘입어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하고 오늘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대덕구 국회의원 후보자로 등록했습니다.

코로나19로 엄중한 상황에도 전략공천을 막아내고 경선 승리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주신 대덕구민과 당원 동지들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이제 집권 여당의 힘 있는 국회의원 후보자로서 오직 대덕구민만 바라보고 더 낮은 자세로 열심히 뛰겠습니다. 다가오는 4.15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대덕구의 확실한 변화를 책임지겠습니다.

작년 8월, 오정동 네거리에 선거사무소 문을 처음 열면서 대덕구 앞에 다짐했던 ‘죽기살기’ 초심으로 돌아가 운동화 끈을 조여 매고 다시 뛰겠습니다.

지난 250여일을 오정동에서 신탄진까지 뚜벅이로 걷고 또 걸으며 저에게 명령하신 대덕구민들의 절절한 목소리를 공약에 담아 정정당당하게 승부하겠습니다.

박영순이 이기겠습니다. 제 손을 부여잡고 제발 좀 이겨서 대덕을 바꿔달라, 정치를 바꿔 달라고 눈물을 흘리며 절절하게 명령하신 그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더불어민주당의 총선승리와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 그리고 정권 재창출에 매진하겠습니다.

박영순이 하겠습니다. 오직 대덕구민을 향한 일편단심, 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로 대덕의 경제지도를 바꾸겠다는 약속, 서민과 약자에게 힘이 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다짐, 천금같이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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