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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김천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실업 및 소득감소로 생계위협을 받고 있는 취약계층과 실직자에 대한 특별 공공근로사업을 6월초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업 참여대상은 만 18세 이상인 자로 가계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이하이고 재산기준 1억 5천만원 이하인 자 우선이며, 지역 청년 및 실직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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