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약용작물 우량종자의 안정적 생산·보급하는 안동시
이태우 | 기사입력 2020-04-06 10:41:41

[안동타임뉴스 = 이태우 기자]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경북지역 우량 약용작물 종자(종근)의 안정적 생산으로 종자(종근) 적기 보급과 약용작물 재배농가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과학특작원과 공동연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총 5년간 150백만 원(연간 30백만 원) 규모의 연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4년 차 사업으로 작약, 당귀, 방풍, 백지, 고본, 마, 현삼, 향부자, 오미자, 천궁 10종의 약용작물 종자(종근)를 생산할 예정이며, 약용작물 우량종자(종근) 보급과 함께 거점 농가 육성을 위한 기술 지원과 현장 컨설팅 교육을 하고 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약용작물 종자(종근)의 생산과 적기 보급을 위해 역할을 다 할 것이며 농업인에게 기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서 관계 기관과의 기술교류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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