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뺑 99-1, 대전 유성구청 직원에게 ‘격려의 간식’ 전달
크로와상 500개, 팥빵 500개, 우유 1,000개 전달
홍대인 | 기사입력 2020-04-06 15:30:40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르뺑 99-1’(대표 한도영)이 대전 유성구청 전 직원에게 ‘격려의 간식’을 전달했다.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6일 봉명동 소재 ‘르뺑 99-1’에서 유성구청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크로와상 500개와 팥빵 500개, 우유 1,0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도영 대표는 “최일선 현장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땀 흘리고 있는 구청과 보건소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생하는 공무원들을 위로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함께 동참하자는 의미에서 간식을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베이커리 카페 ‘르뺑 99-1’은 지난해부터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온천2동 관내에 있는 지역아동센터 2개소와 장애인복지관에 1,500만 원 상당의 정기후원 물품을 지정기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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