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한국타이어는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 SUV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계약을 연이어 체결하며 글로벌 Top Tier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포르쉐 ‘마칸’과 ‘카이엔’, 메르세데스-벤츠의 프리미엄 SUV GLC을 비롯해 2016년 메르세데스-벤츠 GLC 쿠페와 아우디 Q7 및 SQ7, 2018년 BMW 3세대 ‘뉴 X3와 X4’, 2019년 아우디 더 뉴 Q8, SQ8 TDI 등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해오며 SUV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글로벌 SUV 타이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포르쉐, BMW, 아우디 등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 주요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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