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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낙동면 새마을 남녀지도자 협의회(지도자 회장 권오식, 부녀회장 구남숙)는 4월 28일 낙동면 상촌리 유휴지(420㎡)에서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고구마 심기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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