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충북타임뉴스=윤수진] 특수임무유공자회 충청북도지부(지부장 이재영)는 5월 5일(화) 청주시 새마을회와 협업하여 코로나19 특별 방역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특수임무유공자회 충청북도지부는 지난 2월 15일부터 지속적으로 방역활동을 진행 중이며, 5월 5일에는 청주시 비전공원, 망골공원, 원마루공원과 서원구 버스정류장 및 상가 일대를 집중방역하면서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재영 지부장은 “신규 확진자가 점점 줄어가는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코로나19가 완전 종식할 때까지 꾸준히 방역활동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