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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시 원성2동이 지난 12일부터 지역 내 75세 이상 저소득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1:1 가정방문 활동인 ‘뇌 나이가 어때서’치매예방교육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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