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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윤수진]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장숙남)은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충청북도지부(지부장 나기철) 봉사단이 5월 16일과 17일 각각 청주시 낭성면 호정리 배추농장과 송절동 사과농장을 방문하여 생산적 일손 자원봉사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6일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충북지부 회원들은 일손이 부족한 낭성면 호정리 배추농장을 방문해 오전 8시부터 4시간가량 여름 배추 모종을 본밭에 파종하는 등 일손을 보탰다.
또한 17일에도 농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의 월남참전유공자 사과농장을 찾아 일손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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