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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2년 연속 ‘콘텐츠원캠퍼스 사업’ 선정
홍대인 기자 htcpone@naver.com
기사입력 : 2020-05-20 13:53:43
산학협력단, 만화애니메이션과 웹툰 애니 융복합 캠퍼스 구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목원대(총장 권혁대) 산학협력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2020년 콘텐츠원캠퍼스 구축 운영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콘텐츠원캠퍼스’ 사업은 산·학·연·관으로 구성된 융복합 콘텐츠 프로젝트 기반 교육 협력체계를 지원하여 미래 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창의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목원대 산학협력단과 만화애니메이션과, 원탑스튜디오로 구성된 사업단은 독도를 주제로 한 ‘인트랙션 미디어 아트 기반 스마트웹툰 융복합캠퍼스’를 제출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특히 웹툰기반의 미디어아트 전시 콘텐츠에 독도라는 공익적인 주제를 결합한 것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산학협력단은 만화애니메이션과 내에 20대의 최신 신티크 엔진 웹툰 제작 장비를 구축하고 15명의 참여 학생을 선발하여 6월부터 본격적인 프로젝트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애니메이션 및 웹툰, 미디어아트 전문가의 특강과 현장체험, 집중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연중 이어질 예정이며 내년 1월 최종 결과물을 선보이는 ‘독도사랑 웹툰미디어아트 융복합 전시회’를 개최하여 사업이 마무리된다.

프로젝트 참여 15명 학생 외에도 연인원 200여 명의 학생, 일반인들이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어 대전 지역 콘텐츠 융복합 교육에 크게 이바지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스마트웹툰, 인터랙션 미디어 아트북, 디지털 팝업북, UV 프린팅 융합상품, 체험학습 관련 콘텐츠, 실시간 인터랙션 기반의 프로젝션 맵핑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프로젝트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개발하여 기업과 함께 상용화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수행책임자 만화애니메이션과 김병수 교수는 “지난해 스마트웹툰 3D 애니메이션 융복합캠퍼스에 이어 올해 독도를 주제로 한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목원대가 웹툰, 애니매이션, 스마트 융복합 콘텐츠 분야에서 중부권 대학 가운데 가장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원대 산학협력단은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하여 내년 초부터 독도 사랑 융복합 전시 콘텐츠의 전국 순회 전시를 추진하겠다며 지역 내 콘텐츠 관련 지망생과 일반인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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