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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주)나노(대표이사 신동우)는 21일(목) 11시 상주시 청리면 본사에서 LNG발전소용 탈질필터 신제품 제조라인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신동우 대표이사는 “회사 내 5명의 박사와 7명의 석사출신 연구원들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이 제거 기술로 환경시장을 선점해 세계 1위 강소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기술 개발을 바탕으로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한 데 대해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 기업하기 좋은 여건이 조성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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