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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5일 코로나19 여파로 공단 설립 이래 최초로 ‘공무직 공개·제한경쟁 채용 필기시험’을 유관순체육관에서 안전하게 치렀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시험 전·후 전체 방역을 실시하고 책걸상의 간격을 2m 이상으로 배치했다.
또 고사장 입구부터 열감지카메라 설치, 발열체크, 문진표 작성,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을 철저히 실시하면서 혹시 모를 의심환자 발생에 대비해서도 별도 예비고사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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