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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타임뉴스=김이환 기자] 무덤에 누워있는 송장도 일어나서 일을 도와야 한다는 농번기가 시작되었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농촌에서는 그 어느해 보다도 일손이 부족하다. 이에 김천시청 직원들이 대대적으로 일손덜기에 나서고 있으며 지난 27일(수) 문화홍보실 직원들도 시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1,200평 규모의 포도밭에 새벽 일찍부터 모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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