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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윤수진] 충북남부보훈지청장(지청장 장숙남)은 28일(목), 지난 4월 화재로 인해 거실 및 가재도구 등 일부 소실되는 피해를 입은 보은지역 국가유공자 신OO(89세) 댁을 보은군 보훈단체장과 함께 방문해 재해위로금을 전달하였다.
장숙남 지청장은 “피해금액에 못 미치는 적은 위로금이지만, 재해로 피해와 상처를 안은 보훈가족이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또, 같은 날 장숙남 지청장은 고령의 국가유공자 안OO(92세) 댁을 방문해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어르신을 위로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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