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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타임뉴스 = 윤관웅] 지난 5월 30일 17시경 전남 보성군 조성면 대곡리 활공장에 고압 전류가 흐르는 전신주에 추락해 걸려있던 패러글라이더 조종사가 무사히 구조되었다.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에서 1명이 타고 활공 중이던 패러글라이더 조종미숙으로 균형을 잃고 추락해 6m정도의 높이 전신주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하여 보성소방서 119구조대가 도착 후 15여분만에 안전하게 구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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