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박혜련 의원, 아시안게임 유치 무산으로 인한 후유증 극복 및 체육인프라 확충 방안 마련 촉구
홍대인 | 기사입력 2020-06-01 17:36:28
대전시의회 박혜련 의원(서구1, 더불어민주당)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박혜련 의원(서구1, 더불어민주당)은 제250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30 아시안게임 유치 무산으로 인한 후유증 극복과 체육인프라의 조속한 확충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박혜련 의원은 대전을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던 ‘2030 아시안게임 유치’가 무산되면서 시민들의 실망감이 큰 것을 지적하며 유치 실패에 대한 원인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후유증을 극복할 방안 마련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또한, 아시안게임 유치를 통해 추진하려고 했던 체육시설 인프라 보완계획 추진 상황에 대한 우려를 전하며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의 차질 없는 조성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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