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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타임뉴스=김명숙 기자] 광주 남구는 백운고가 철거에 따른 교통난 해소와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공사 현장 주변 주요 거점지역마다 교통 안내 공무원을 배치하고, 재난 시스템을 활용해 백운고가 주변 우회를 안내하는 문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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