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치유산업 활성화,해양치유산업 활성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가져
나정남 | 기사입력 2020-06-04 23:46:41

[태안타임뉴스=나정남기자] 태안군이 해양치유산업의 성공적 기반 구축을 위해 특화프로그램 및 중장기 발전방안 모색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관련 부서장, 충남도 관계자, 자문교수단, 용역사 등이 모인 가운데 ‘해양치유산업 활성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해양치유산업 활성화 연구용역의 본격적인 수행 전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청취로 연구용역의 방향성을 상세하고 효율적으로 설정해 내실있는 과업수행을 도모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 착수 보고,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용역을 맡은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내년 3월까지 태안군만의 특화된 해양치유 프로그램 개발, 해양치유 프로그램 시범운영 및 효과검증, 해양치유센터 운영방안 및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해양치유자원인 피트ㆍ갯벌, 해염(염전), 해사, 산림, 해양기후, 해수(염지하수), 해양생물, 해양경관 등을 조사해, 이를 관광ㆍ레저ㆍ문화자원 및 의료를 연계하는 특화 프로그램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으로, 건강인(직무스트레스 해소 등)ㆍ만성환자(스포츠 재활 해양치유, 피부미용 건강 해양치유)ㆍ외국인(헬스ㆍ의료관광)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 체류기간별 건강증진 프로그램(1주형 피부건강증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해양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올해 하반기 2회에 걸쳐 ‘해양치유 프로그램 시범운영’을 실시해, 해양치유 프로그램(해염-목어깨통증, 갯벌-보행 및 균형훈련, 머드ㆍ피트-어깨만성통증)의 건강증진 효과를 검증하고,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을 도출해 추후 해양치유센터에 적용할 프로그램을 제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해양치유센터(2023년 조성예정)의 운영방안 및 중장기 발전전략으로 해양치유센터 운영조직 및 치유인력 확보ㆍ육성 계획 수립, 대표 브랜드 확립 방안 및 마케팅 전략 수립, 재활 전문병원 및 체류형 호텔(리조트 등) 유치 방안 마련, 국가 해양치유 연구개발(R&D)센터 태안 유치 전략 수립 등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용역을 통해 태안만의 특화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중장기 발전방안 수립 등을 통해 태안이 해양치유산업을 대표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치유’는 갯벌ㆍ염지하수ㆍ해양생물과 같은 해양자원을 활용해 신체적ㆍ정신적 건강을 증진하는 활동을 의미하며, 독일ㆍ프랑스ㆍ일본 등 해외 국가들은 이미 해양치유산업이 활성화돼, 독일의 경우 해양치유를 포함한 치유산업 시장규모가 약 45조 원에 이르며, 약 45만 개의 관련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해양치유산업 활성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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