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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옥포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나대명, 이무선)에서는 6월 5일 옥포읍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20입 39박스(5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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