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충북타임뉴스=윤수진] 특수임무유공자회 충청북도지부(지부장 이재영)는 지난 6월 6일(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특수임무유공자회 충청북도지부는 지난 2월 15일부터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진행 중이며, 6월 6일에는 청주시 서원구 관내에 있는 초등학교에 대한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
이재영 지부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하루 빨리 학생들과 도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