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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시 청소년수련관(관장 배영호)이 싱그러운 6월을 맞아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혓다.
수련관에 따르면 6월 한 달 동안 긴 방학을 마치고 학교생활로 복귀한 청소년과 가족들의 코로나19로 지친 정신적 스트레스 회복 및 일상 활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청소년과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창의·창작 활동이 계획돼 있으며, 프로그램에 필요한 체험 키트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전달된다.프로그램은 녹음이 물드는 계절에 어울리는 ‘도시농부 진로체험’, ‘환경의날 이벤트’, ‘플라스틱 재활용 테라리움’, ‘호두과자 만들기’, ‘글라스데코 무드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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