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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윤수진]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장숙남)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0일(수), 11일(목)에 「문화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국립괴산호국원에서 ‘1일 안장요원 되어보기’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문화의 날」행사는 직장 업무분위기에 생기를 넣어 국가유공자를 예우하는 보훈문화 확산으로 ‘든든한 보훈’을 실현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고자 충북남부보훈지청에서 매월 진행하는 행사인데
6월 「문화의 날」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공헌과 숭고한 애국정신에 존경과 희생에 존경과 감사를 표하는 차원에서 국립괴산호국원에서 참배를 시작으로 1일 안장요원 되어보기, 봉안담 청소 등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충북남부보훈지청 관계자는 “오늘 날씨가 무더웠지만 호국의 성지인 국립괴산호국원에서 나라를 위해 애쓰신 분들께 감사를 표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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