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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타임뉴스=이태우] 안동농협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9일 북부보훈지청을 방문해 보훈가족에게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한편, 안동농협은 매년 저소득·고령 보훈 가족에게 생필품을 후원해오고 있는 가운데 올핸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생활이 더욱 어려워진 점을 고려해 쌀(40포), 라면(50박스), 토마토(100상자) 등 식료품을 지원하고 위로·격려했다고 전하면서 격려를 하였다고 밝혔다.
권순협 조합장은 “보훈가족의 영예로운 삶이 보장되도록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안동농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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