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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타임뉴스=권오원]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사과ㆍ배에 치명적인 병해인 ‘과수화상병‘의 유입을 막기 위해 과수화상병 발생이 많은 5~7월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확산 방지 및 신속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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