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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타임뉴스]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 외국어체험센터는 학생들에게 더 좋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신축건물인 보향교육이음터 내 3층에 새 단장하여 운영한다.
외국어체험센터 프로그램은 매년 새로운 주제별 활동으로 운영되는데, 올해는 ‘Earth Day’를 주제로 지구와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계획했다.
교육청관계자는 "생활 속 거리두기로 활동에 제약이 있지만,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과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아갈 것이다"고 밝혔다.
보성외국어체험센터는 2007년에 개원하여 연평균 1,600여 명이 사용하여 내부시설과 비품이 노후화되어 확충 및 교체가 요구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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