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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시 동남구는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원성6통 도시계획도로(소로2-1527호선) 개설공사 외 도로정비공사 3건에 대한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에 개설된 원성6통 도시계획도로는 길이 56m, 폭 8m 미집행 도시계획도로이라고 전했다.
동남구 원성동 원성8길·20길 아스콘재포장공사(L=414m, B=6.0m)와 원성동 원거리15길 아스콘재포장공사(L=254m, B=5.0m), 오룡동 동리길 아스콘재포장공사(L=700m, B=3.0m)를 완료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원성6통 도시계획도로 개설은 총사업비 10억 원이 투입됐고, 도로정비사업은 원성동 원성8길, 20길 아스콘재포장공사 6000만원, 원성동 원거리15길 아스콘재포장공사 3000만원, 오룡동 동리길 아스콘재포장공사 5000만원이 각각 소요됐다. 곽현신 동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노후된 도로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 공사로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통행 불편을 해소해 새로운 천안 행복한 시민 행정 구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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