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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타임뉴스 = 이태우] 안동시 전통시장·상점가에서는 오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의 일환으로 공동마케팅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를 되살리고 내수활성화를 목적으로 전통시장, 대형마트, 중소기업 등 각종 유통업체가 참여해 공동 세일전, 이벤트, 각종 기획전 등의 행사들로 구성된다고 전했다.
65인치 TV, 냉장고, 에어컨, 노트북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된 경품추첨 이벤트는 6월 28일 오후 5시 신한은행 앞 특설무대와 북문시장 특설무대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코로나19로 침체한 시장에 매출 증진과 내수경기 활성화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께서도 많이 참여해 상품도 구매하시고, 여러 행사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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