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현대아울렛 ‘코로나19’방역 상황 점검하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정용래 유성구청장
홍대인 htcpone@naver.com | 기사입력 2020-06-26 14:28:44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과 정용래 유성구청장 26일 대전현대아울렛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점검은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한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시행하는 가운데, 대전현대아울렛이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프리 오픈에 이어 26일 공식 오픈하는 만큼 현장의 방역 상황을 직접 점검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됐다.
한편,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은 대전을 비롯해 충남·전북 등 중부권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개점 세리머니를 비롯한 오픈 기념 대규모 행사나 사은 이벤트 등을 전면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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