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대한민국 동행세일’ 맞아 대규모 점포 방역관리 집중 점검
관내 대규모 점포 6개소 대상...방역관리 점검 및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 홍보
홍대인 htcpone@naver.com | 기사입력 2020-06-28 10:18:45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27일 현대아울렛,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관내 6개 대규모 점포에 대한 방역관리 점검과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다음 날인 28일에는 대형마트 정기휴무로 인해 현대아울렛 관평점에서만 점검과 홍보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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