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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타임뉴스 = 김용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오는 7월 1일부터 영주지역에 특화된 명품 토종 콩 부석태를 활용한 상품화를 위해 재료지원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격은 부석태를 활용한 신제품을 개발하고 이를 사업장에 접목해 상품화가 가능한 사업체로서, 5kg 범위 내로 지원된다고 밝혔다.
또한 지원받아 구체적인 상품이 나올 경우 추가 10kg까지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영주시청 관광진흥과 향토음식팀에 서면접수만 가능하며 상품개발계획 등에 대한 상담과 신청서 제출 후 부석태 콩을 수령하면 되며, 재료 소진 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기타 부석태 재료 지원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영주시청 향토음식팀(639-6637~663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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