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성수)는 지난 25일 천안시농업대학 생활원예과정 교육생의 현장교육을 추진해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31명 교육생이 참여하고 있는 생활원예과정은 생활 속 원예식물 재배기술 이론과 다양한 실습교육을 제공해 생활원예분야에 관심이 있는 천안시민의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원예분야 전문가과정을 준비하는 교육생의 기술을 지도하고 있다.이번 현장교육은 다육식물·선인장 재배현황을 살펴보고 6차산업 농가를 체험하는 등 선도농가를 방문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경희 학생자치회 대표회장은 “벤치마킹과 체험을 통한 현장교육으로 알찬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뜻깊었고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