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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윤수진]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장숙남)은 29일(월) 충북 보은군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자택을 찾아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달아드렸다.
충북남부보훈지청에서는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국가유공자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풍토를 조성하고자 지역 주요 인사, 기관‧단체와 기업체, 학교 등과 협업하여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릴레이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29일(월)에는 최정효 병무청 사회복무연수센터장과 정상혁 보은군수가 충북 보은군에 거주하시는 국가유공자 김원빈 씨 자택에 명패를 달아드렸다.
충북남부보훈지청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국회의원, 기업체 임직원, 기관.단체장께서 명패 달아드리기 릴레이 행사에 적극 참여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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