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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윤수진] 특수임무유공자회 충청북도지부(지부장 이재영)는 지난 7월 4일(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특수임무유공자회 충청북도지부는 지난 2월 15일부터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진행 중이며, 7월 4일에는 오전 9시부터 청주시 서원구 충북대병원 인근 아파트를 중점적으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이재영 지부장은 “확진자가 점점 늘어나는 상황이니만큼 더욱 방역에 힘쓸 것”이라며 “더이상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가 기본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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