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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시 서북구는 지난 10일 공정률 75%의 성환읍 매주리 일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현장과 양령리 배수펌프장 등 시설을 점검했다.
현재 천안시는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상습 침수지역의 재해예방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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