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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타임뉴스=권진석] 달성군 하빈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협의회장 조재희, 부녀회장 박경화) 회원들은 지역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등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7가구를 발굴해 7월 15일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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