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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타임뉴스] 여수소방서(서장 김창수) 돌산119안전센터는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더위가 오기전 소방용수시설에 대해 일제 안전점검을 했다.
이날 ▲소방용수시설 고장 현황 및 사용 가능 여부 확인 ▲소방용수시설 사용상 장애요인 확인 및 현지 시정 조치 ▲소화전 주변(5m 이내) 불법 주ㆍ정차 단속 ▲장마철 빗물에 쓸려온 각종 쓰레기 청소 등이다.
이날 돌산119안전센터장(문금식)은 “소방용수시설은 화재 발생 시 원활한 소방용수 공급을 위해 상시 가동돼야 한다”며 “시민 여러분은 소화전 균열이나 누수를 발견할 경우 즉시 119로 신고해주고 소화전 주변 불법 주ㆍ정차를 금지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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