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보건복지국·환경녹지국 조례안 심사
홍대인 기자 htcpone@naver.com
기사입력 : 2020-07-28 16:57:02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손희역)는 제252회 임시회 일정에 따라 28일 제2차 회의를 열고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안건으로 상정된 보건복지국 조례안 1건, 환경녹지국 소관 조례안 등 2건, 총 3건에 대한 심의 및 보고를 받았다.

이날 이광복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참전유공자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및 시에서 제출한 ‘대전광역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조례안을 심사했고, 의원들은 2020년 하반기 국별 주요업무 보고 건을 청취했다.

손희역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대덕구1)은 보건복지국 소관 업무 질의에서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가 종료 되면서 지역 경로당 등 일부 시설의 단계별 운영과 여름 휴가철에 자칫 방역이 느슨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코로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철저한 점검과 대응조치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시점"이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종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구2)은 현재 청년하우스 개관 시 주차시설이 부족한 상태로 주차난 해결을 위한 대책방안 모색을 주문했으며, 이어진 질의에서는 시설관리공단의 청소년 수련시설 대행운영 시 기존종사자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한 검토와 적극적인 협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박혜련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1)은 ‘대전광역시 참전유공자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질의하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참전유공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임"을 말했으며, 앞으로도 명예수당 등 국가유공자 지원에 대해 문턱을 낮출 수 있도록 건의했다.

채계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코로나 19에 의해 맞벌이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하는 자녀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대전시의 즉각적인 서비스의 지원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담 없이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용대 의원(서구4,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였으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주요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하였으며, 또한 관련 기관과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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