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피해현장 둘러보는 박정현 대덕구청장
홍대인 | 기사입력 2020-07-30 21:23:21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30일 집중호우 피해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대덕구는 29일 새벽 3시부터 30일 오전 7시까지 누적 강수량 250㎜를 기록한 대덕구는 이 비로 주택과 차량 침수, 담벼락 붕괴, 토사유출 등 100여건 이상의 피해신고가 접수됐고 신대동 일대 농경지는 침수 피해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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