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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타임뉴스=권오원] 김천시는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제10회 김천전국수영대회’가 연기 한다고 밝혔다.
6일 김천시에 따르면 오는 12일~17일까지 6일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10회 김천전국수영대회’를 코로나19 지역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과 참가선수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전격 연기를 결정하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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