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림의 날’ 맞아 천안 국립망향의 동산 참배하는 양승조 지사
홍대인 | 기사입력 2020-08-12 15:24:18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2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존엄과 명예를 회복하고, ‘위안부’ 문제를 기억하기 위한 ‘기림의 날’을 맞아 천안 국립망향의 동산을 방문해 참배했다.

이날 양승조 지사는 도 실·국·원·본부장, 도의원, 여성단체장, 청소년 등 110여 명과 함께 위령탑에 헌화·분향하고, 추모비와 장미 묘역을 찾아 피해자들의 넋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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