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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윤수진] 특수임무유공자회 충청북도지부(지부장 이재영)는 지난 8월 22일(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특수임무유공자회 충청북도지부는 지난 2월 15일부터 코로나19의 지역확산을 막기 위해 지속적으로 방역활동을 진행 중이며, 8월 22일에는 분평동 청주지방합동청사 및 주차장, 공원, 교회, 성당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점적으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이재영 지부장은 “최근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도민들께서는 경각심을 갖고 코로나19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킴으로써 감염확산이 더 이상 확대되지 않길 간곡히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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